일본 소니는 최근 미니디스크(MD)플레이어의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유럽현지에 녹음용 MD생산공장을 완공하고 생산을 시작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니는 그동안 음악CD를 생산해온 오스트리아의 자회사인 「소니DADC오스트리아」에 약20억엔을 투자, 일관생산라인을 도입함으로써 월 1백만장규모의 생산라인을 갖추고 최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소니는 또 이 공장의 MD생산인원을 50여명 늘려 금년말부터는 라인을 풀가동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오스트리아 공장에서 생산된 MD는 유럽전역에 공급할 게획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