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최근 미니디스크(MD)플레이어의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유럽현지에 녹음용 MD생산공장을 완공하고 생산을 시작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니는 그동안 음악CD를 생산해온 오스트리아의 자회사인 「소니DADC오스트리아」에 약20억엔을 투자, 일관생산라인을 도입함으로써 월 1백만장규모의 생산라인을 갖추고 최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소니는 또 이 공장의 MD생산인원을 50여명 늘려 금년말부터는 라인을 풀가동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오스트리아 공장에서 생산된 MD는 유럽전역에 공급할 게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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