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가 북미의 디지털휴대전화규격인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휴대전화기사업에 착수한다고 일본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 회사는 우선 오는 10월부터는 미국의 휴대전화기 유통업체인 브라이트포인트(BP)와 제휴해 북미지역 공략에 나서고, 내년 4월에는 일본에서 휴대전화사업자인 일본이동통신(IDO)에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BP는 전세계 19개 곳에 물류거점을 두고 연간 5백만대의 휴대전화기를 취급하는 미국 제 2위의 휴대전화전문 도매업체이다.
산요전기는 CDMA방식 사업 착수에 따라 현재 7백억엔 정도인 휴대전화사업의 매출규모를 2년후에는 1천억엔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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