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이 최근 셀러론 차기버전과 펜티엄II 지온 프로세서를 시연해 보였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인텔의 앤드류 그로브 회장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인텔 아시아, 태평양 기술 포럼」에서 최근 발표된 셀러론의 3백33MHz 버전과 5백MHz의 처리속도를 내는 펜티엄II 지온을 각각 시연해 보였다.
이 날 시연된 3백33MHz 셀러론은 「멘도시노」란 코드명으로 개발되고 있는 프로세서로 성능이 강화된 1백28KB의 레벨2 캐시를 채택했다.
인텔이 지난달 발표한 2백66MHz 셀러론엔 레벨2 캐시가 채택되지 않았었다.
또 고성능 서버 및 워크스테인용으로 개발중인 펜티엄II 지온은 1MB의 레벨2 캐시를 장착하고 5백MHz의 처리속도를 보였다.
인텔은 이번에 시연한 프로세서에 기반한 시스템들이 내년 상반기 대거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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