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UPI연합) 오는 2003이면 인터넷과 웹이 모든 기존 미디어를 제치고 뉴스와 정보의 주된 원천이 될 것이라고 대다수 컴퓨터 사용자들이 전망했다.
여론조사회사 룬츠 리서치 컴패니스가 UPI통신의 의뢰로 전국에서 추출된 컴퓨터 사용자 6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91%는 최신 뉴스와 정보를 매우 중시한다고 말했으며 80%는 2003년에 가면 인터넷을 뉴스와 정보의 주 공급원으로 삼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회사의 여론조사책임자인 앤드루 스미스씨는 이같은 조사결과는 인터넷과 웹이컴퓨터족의 주요 뉴스 미디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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