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업체인 리얼네트워크는 저대역에서의 실시간 전송속도를 향상시킨 차세대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리얼시스템G2」를 발표하는 한편 이를 올해 말 본격 상용화할 방침을 밝혔다고 미 「ZD넷」이 최근 전했다.
리얼시스템G2는 스마트스트림이라는 향상된 전송 기술을 탑재했으며 웹언어 표준화 단체인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움(W3C)에서 멀티미디어 전송 언어로 제시한 SMIL(Synchronized Multimedia Integration Language)을 지원함으로써 28.8Kbps 모뎀과 같은 낮은 대역에서도 실시간으로 비디오 및 오디오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리얼시스템G2는 또 AVI, JPEG, MPEG, WAV 등 멀티미디어 파일을 모두 지원하며 리얼텍스트와 리얼픽스라고 불리는 새로운 파일 포맷도 제공한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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