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해외 자율탐방 프로그램인 「 LG21세기 선발대」를 뽑기 위해 최근 실시한 공개모집에 7백79편이 접수돼 2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LG에 따르면 이같은 경쟁률은 95년 21세기 선발대를 처음 실시한 이후 사상 최고를 나타낸 것이며 지난달초 모집공고가 나간 후 인터넷사이트(www.lg.kr/21c)에도 1만6천건이 넘는 접속 건수를 기록하는 등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한편 LG 21세기 선발대 사무국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60팀을 뽑은 다음 대학교수 및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2차심사위원들의 면접심사를 거쳐 30팀을 선발, 세계 각지에서 2주간 탐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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