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공장 자동화(FA) 전시회인 한국국제공장자동화종합전(KOFA 98)이 27일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막됐다.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일본, 독일 등 국내외의 2백30개 업체가 참가, 오는 30일까지 4일간 각종 FA 관련기기 및 시스템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물류 및 자동창고전, 기계 및 금형전, 로봇 및 유공압기기전, FA시스템 및 제어계측기기전, 공구 및 금속가공기기전 등이 별도의 전시관으로 구성돼 FA 관련 최신 기술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것이 특징이다.
(주)첨단과 한국종합전시장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성신정공의 표준기어드 모터, 동일고무벨트의 스테커 크레인, 한신로보테크의 공압 인덱스 테이블, 인텔루션코리아와 한국원더웨어의 FA용 소프트웨어, 중앙전자의 산업용 컴퓨터, 태일시스템의 오토 매니저 워크 플로 등 출품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전시회 기간 중인 27일과 28일에는 △공정 제어의 제어계측 기술과 컴퓨터 통합생산(CIM) 구축 △인버터 드라이브 기술의 최신사례 △공압시스템의 PID제어 △PLC의 발전동향과 표준화 관련 기술 등의 세미나가 열린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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