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낙도나 양로원 등지에 중고PC 보내기 운동을 벌여 오던 컴퓨터봉사회는 지난해 말 IMF체제 이후 컴퓨터 사용자들의 중고PC 기증이 크게 줄어들자 대책마련에 부심.
민간단체 모임인 컴퓨터봉사회는 지난 95년 「중고컴퓨터 함께 나눠쓰기 운동」을 실시한 후 지난해 IMF 이전까지 한 달에 수십대의 중고PC를 접수받아 이를 양로원 등에 설치했으나 지난해 말 이후 그동안 중고PC를 제공해 주던 기업과 개인들이 중고제품을 다시 재활용해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요즘에는 중고PC를 한 달에 2∼3대 정도 밖에 기증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
컴퓨터봉사회의 한성원 회장은 『IMF한파에도 불구하고 일반 불우 이웃돕기와 실직자를 위함 성금모금이 일반인으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과 달리 PC보내기 운동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며 『현재 중고PC 기증운동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나 묘안이 없다』고 설명.
<신영복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6〉AI시대의 개인에서 '시민'의 자격을 찾는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