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신화연합)호주 의료진이 인체 내부를 3차원으로 영상화하는 컴퓨터 영상진찰 기술과 함께 환자의 고통과 불안을 없애면서 의사의 진찰에 커다란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호주 과학산업연구소(CSIRO)는 컴퓨터 혁명의 덕택으로 유방암과 자궁암,피부암, 폐병 등 중병 진찰에서 X레이와 초음파 컴퓨터 단층촬영과 같은 영상 의학분석작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발표했다.
CSIRO 과학자들은 이미 환자의 내장을 3차원으로 영상화하는 방법의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로 인해 외과의사들은 장기를 절개하지 않고도 환자 신체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술형태를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또 이날 캔버라 의사당에서 열린 과학 보고대회에서 인체 부위에서 정상 부위와 비정상 부위를 구별할 수 있는 컴퓨터 이용 진단 시스템인 「전문 보조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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