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시스템 개발업체인 내일정보기술(대표 이기호)은 일본 히타치사에 공급될 4백50만엔(한화 약 6천만원)규모의 물류관리시스템 프로그램을 수출키로 합의하고 최근 히타치사의 시스템공급사인 EC시스템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수출키로 한 프로그램은 히타치사가 개발하는 자동차 부품관리용 물류관리시스템 중 판매와 생산 전반에 걸친 시스템 중 일부로 1차 개발작업이 완료돼 현재 마지막 수정작업이 진행중인 상태다.
내일정보기술은 이번 프로그램 수출을 계기로 다양한 경영정보시스템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수출협상을 벌일 방침이다.
한편 내일정보기술의 프로그램 수출은 지난 97년 하반기 4백만엔 상당의 금액을 일본으로 수출한 데 이어 두번째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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