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바우라전자가 서미스터 소자 및 온도센서등의 해외영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일본 「電波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시바우라전자는 최근들어 일본 에어컨,난방기기 시장의 수요침체와 서미스터, 센서의 가격하락으로 자국내 시장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휴대전화용 등으로 서미스터소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1백이상 중, 고온용 서미스터의 강점을 살려 전자화가 진전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의 마케팅,영업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 유럽지역의 판매대리점과 협력을 통해 현지 수요자에 대한 영업활동을 시작, 상당액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시바우라전자는 지난해 전체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정도에 그쳤던 수출비중을 올상반기에는 13%수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서미스터소자의 수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소자를 생산하고 있는 자회사인 후쿠시마 시바우라전자의 생산능력을 상반기중에 30∼40%가량 확대할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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