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JVC)는 VCR의 자기테이프에 종전의 3배의 밀도로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테이프 주행제어기술을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JVC가 개발한 신기술인 「다이내믹 테이프 트랜스포트(DTT)제어 장치」는 테이프의 주행을 제어하는 가이드폴의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해 고화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향후 다채널방송시대를 계기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가정용 영상저장장치의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JVC는 우선 디지털기록이 가능한 DVHS 규격 장치를 사용해 시제품을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기록용량을 종전의 평균 기록용량인 44GB의 3배를 넘는 1백50GB로 끌어올렸는데도 고화질화상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VCR용 테이프는 가이드폴의 높이가 고정돼 있어 고밀도기록을 위해 기록신호의 띠간격(트랙)을 좁히면 화상이 흐트러져 기록밀도를 높이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