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시스템 관리자들의 임금 수준이 갈수록 치솟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최고정보책임자(CIO) 협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시스템 관리자들의 올해 평균 연봉 인상률은 14.1%였으며 특히 시스템 운용자들은 7만달러이상의 고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경영층은 그러나 이같은 고액 임금 수준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만큼의 시스템 관리자를확보할 수 없다며 구인난을 호소했다.
CIO 협회의 조사, 교육 담당자는 『시스템 관리 혹은 보안 책임자가 회사를 떠나면 그 자리를 채우는 일이 대단히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시스템 관리자를 구하기 어려운 것은 이 분야의 전문 양성 기관이 거의 없는데다 기업의 전산 환경 자체가 대단히 복잡해져 기업 자체에서 이를 관리, 운용할 수 있는 인력을 키우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