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府=共同聯合)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한시간만에 주파하는 초고속 자기부상 열차 「마글레브 MLXO1」이 야마나시縣에서 시속 5백50km의 운행속도 시험에 도전한다고 일본 철도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미 시속 5백31km로 세계 최고기록을 돌파한 「MLXO1」은 특별제작된 야마나시縣의 쓰루에서 오쓰키까지 18.4km 구간에서 이같은 기록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는데 이번 시험 통과는 21세기 초반을 목표로 한 이 열차의 상업화에 중대한 관문이 될 전망이다.
지난 90년 프랑스 고속열차 TGV가 세운 종전 최고기록 시속 5백15km을 가볍게 깨뜨린 이 자기열차는 자기력 완충작용으로 운행시 레일과의 마찰이 거의 없어 이같은 초고속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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