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방송(TBN)이 23일 개국 전파를 발사한다.
부산교통방송은 23일 부산 남구 대연 3동 사옥에서 개국식을 갖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9시간 동안 「길, 항구, 부산 21세기 교통문화가 열린다」라는 5부작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 방송한다.
출력 3㎾, 주파수 FM 94.9㎒로 부산 전역과 울산, 창원, 마산, 진해, 김해 등 경남 일부지역에 하루 18시간 방송을 내보낼 부산교통방송은 시내 외에 15개소의 지역방송실을 설치하고 리포터와 교통통신원을 집중 배치해 교통 및 관련정보를 수시로 방송할 계획이다.
부산교통방송은 서울시가 운영주체인 서울교통방송과 달리 경찰청 산하 도로교통안전협회에서 운영하는 만큼 상업광고를 하지않고 모든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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