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통신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보도했다.
MS는 연간 1조달러 규모인 통신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기업 성장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자사 전제품에 통신 기능을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MS는 이에 따라 우선 내년초 발표될 윈도CE 신제품에 「웹폰」 기능을 부가키로 하고 내비텔 커뮤니케이션이란 회사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인터넷 통신을 가능케할 윈도CE의 웹폰 기능은 완벽한 무선 전화기술을 실현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관련 소식통은 전했다.
MS는 또 내년중 윈도NT 기반의 대화형 음성 응답(IVR) 소프트웨어도 발표할 계획이다.
소식통들은 이 소프트웨어가 기존 근거리 통신망(LAN) 기반 IVR 제품들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 봤다.
MS는 이밖에 최근 가상 사설망(VPN) 소프트웨어를 발표한데 이어 GTE와 공동으로 디지털 가입자 루프에 대한 실험 서비스에 나서는 한편, NT를 앞세워 그동안 유닉스가 주류를 이뤄온 통신 장비용 소프트웨어 시장 공략도 적극 강화하고 있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