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누리와 유니텔에 이어 천리안에서도 한글ID를 이용해 PC통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한글 ID만으로 천리안을 이용할 수 있는 「천리안 한글ID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지금까지 사용하던 영문ID를 이용하면서 원할 경우 따로 한글ID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에 따라 천리안 이용자들은 영문 ID를 사용하고 싶을 때는 영문ID를, 한글ID를 사용하고 싶을 때는 별도의 한글ID를 개설해 모든 천리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글ID는 한글을 첫글자로 하는 8바이트 이내의 한글, 영문, 숫자조합으로 만들수 있으며 공백이나 특수문자, 한글낱자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천리안에서 한글 ID를 만들려면 천리안 아무 화면에서나 「GO HANID」를 입력한 후 자신이 선정한 한글 ID를 만들면 된다.
<장윤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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