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아그파코리아, 디스코프코리아등 주요 스캐너공급사들이 내년도에 A3스캐너 사업을강화한다.
내년중 이들 업체가 일제히 A3스캐너사업을 강화키로 한 것은 △ 디지털 문서입력에 대한필요성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다 △이왕이면 문서크기의 한계가 거의 없는 스캐너를 선호하는 방향으로 구매패턴이 변화, 최근 관공서와 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엡손은 최대 3백10×4백37㎜ 크기의 문서를 스캐닝할 수 있는 A3 스캐너(모델명 GT-12000)를 최근 출시하고 기업과 설계분야와 같은 전문 사용자층을 주요 타깃으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새 건축법에서 설계도면 제출을 기존의 문서도면방식에서 CD롬 방식으로 변경토록 면서 스캐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판단, 특히 건설분야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컴퓨터그래픽이나 광고분야를 주요 타켓으로 영업을 펼쳐온 디스코프코리아는 기존 A4스캐너에 대한 수요 못지않게 A3스캐너에 대한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이 회사는 최대 1천4백×2천8백dpi의 해상도를 내는 「미라지Ⅱ」를 주력제품으로 A3스캐너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아그파코리아도 내년 A3스캐너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기존 제품에 대한 영업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 회사는 「듀오스캔 T2000XL」과 전문용제품인 「호리즌 울트라(Horison Ultra)」가 특히 SOHO분야나 캐드, 기업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이 분야에 대한 마키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규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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