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브리지(대표 박강순)가 시스템통합(SI)사업을 담당할 자회사를 설립한다.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캐나다 뉴브리지의 국내 지사인 한국뉴브리지는 22개 뉴브리지 계열사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SI담당 자회사를 내년 1월까지 설립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한국뉴브리지는 이를 위해 독자설립과 기존업체 인수 등 두가지 방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예정이다.
한국뉴브리지는 새로 설립되는 자회사는 뉴브리지 계열사 제품을 공급하게 되며 영업, 기술지원 등 마케팅 분야에도 관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뉴브리지의 SI 자회사가 국내에 공급할 제품은 원거리통신망(WAN) 장비, 네트워크관리, 보안, 멀티미디어솔루션, 비디오/오디오 이미지프로세싱, SI 솔루션 등이다.
한국뉴브리지의 박강순 지사장은 『최근 국내 네트워크환경이 장비 보다는 솔루션 중심으로 변하고 있고 특히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과 보안 시장이 급속히 떠오름에 따라 이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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