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4분기 세계 커넥터 수요는 전년동기비 9.2% 증가한 약 29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 「電波新聞」이 미국의 컨넥터 컨설팅업체 비숍 앤드 어소시에이티(B&A)의 조사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용도별로는 컴퓨터와 주변기기, 통신, 데이터통신, 자동차, 산업기기, 가전용 수요가 특히 강세를 보였다.
또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전년동기비 11%나 증가해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고, 경기 회복기미를 보이는 유럽은 7.5% 증가해 신장률에서 전년동기(1.3% 증가)를 훨씬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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