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아리조나주)=AsiaNet聯合) 미국 하이퍼콤이 중국으로부터 판매시점 관리(POS) 터미널과 네트워킹 장비를 수주했다. 내년초까지 선적될 이번 수주 규모는 약1천4백30만달러에 이른다.
하이퍼콤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클라이브쿠퍼 스미스 전무는 이번 수주에 대해 『중국에서의 지속적인 투자와 선구적인 활동의 결과』라며 『우리는 지난 8월 북경에 사무소를 개설했고 앞으로도 2개의 사무소를 더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측 주문자인 중국건설은행 관계자는 『하이퍼콤의 우수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평가해 이 회사를 3개의 파트너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며 『하이퍼콤이 우리의 고객들에게 첨단 기술의 유익함과 거래에 대한 고도의 안전성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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