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FP聯合) 중국은 내년초부터 첨단기술 및 해외자본 권장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세금우대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고 14일 陳錦華 국가계획위원회 주임이 밝혔다.
차이나 데일리 일요경제판에 따르면 陳주임은 이날 네덜란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첨단기술 업체들의 자본재 수입에 대한 관세및 수입 부가가치세를 면제할 뿐 아니라 외국인 투자가 권장되는 부문에 대해서도 동일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부문들의 목록은 내년초 외국인 투자의 방향에 대한 개정된 규정의 발표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陳주임은 덧붙였다.
지난해 4월 중국이 외국인 투자 사업에 대한 자본재 수입관세 면제 조치를 폐지한 이후 외국인 투자 계약 건수는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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