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聯合) 미국 IBM의 일본 현지법인인 IBM 저팬은 지난달 파산한 홋카이도 타쿠쇼쿠(北海道 拓植)은행과 이 은행의 2개 자회사 직원 가운데 최고 8백명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日本經濟新聞」은 최근 소식통은 밝히지 않은 채 IBM 저팬이 홋카이도 은행으로부터 정보시스템 분야 직원 2백∼3백명과 이 은행의 자회사인 타쿠긴 컴퓨터로부터 3백명을 채용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IBM 저팬이 정보 서비스 업체인 시스템 프런티어의 주식 가운데 홋카이도 은행 보유분을 매입하고 그 직원 가운데 2백명도 채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IBM 저팬은 홋카이도 소재 시스템 프런티어 주식 35%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협상 배경에는 일본에서 지속되고 있는 정보 서비스 요원의 심각한 부족현상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3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8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