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평그룹(회장 나승열)은 12일 한계사업부문 구조조정과 함께 신규투자 50% 감축, 임원 20% 감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하고 이에 따른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거평은 또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평과 거평시그네틱스 등을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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