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산업이 구의동 전자상가 테크노마트21을 관리, 운영할 회사를 설립했다.
프라임산업은 내년 3월 개장할 전자상가 테크노마트21의 효율적 관리와 함께 2천여 전문매장의 영업지원 및 상권 조기 활성화를 위해 관리회사인 프라임개발을 설립하고 대표 이사에 홍계표 전 청주 흥업백화점 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설된 프라임개발은 앞으로 테크노마트21의 이벤트, 광고 등 공동판촉과 공동 AS, 택배 등 공동 마케팅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부문별 영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인터넷홈페이지 개설, 고객DB 구축 등 다각적인 영업활성화 활동을 벌이게 된다.
프라임개발은 이를 위해 유통업계 전문인력 40여명을 신규로 채용해 기획팀, 상권활성화 기획팀/지원팀, 총무팀, 관리팀, 운영팀, 기계설비팀, 전기설비팀, 건축팀 등 9개 조직에 배치했다.
프라임개발은 테크노마트21이 지하 6층, 지상 39층, 연면적 7만8천5백68평 규모의 대형 상가인만큼 관리인력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내년 3월 개장까지 전문인력 1백20여명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
프라임개발의 한 관계자는 『프라임개발은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에 대규모 상가인만큼 전문적인 관리 운영회사를 설립하고 전문인력을 활용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며 『무엇보다 상권의 조기활성화에 경영력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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