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프로덕션이 사업확대를 위한 전초작업으로 브랜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호프로덕션(대표 유병호)은 내년 만화비디오 및 기획물 비디오시장의 본격 추진을 위해 관련 브랜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월 2∼3편의 만화비디오와 1∼2편의 기획물 비디오 출시를 계획중인 유호는 만화비디오 브랜드의 경우 어린이들에게 꿈과 이상을 심어줄 수 있는 컨셉으로 브랜드를 개발키로 했고 기획물 비디오는 품격과 인지도를 새롭게 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시장을 파고든다는 방침이다.
유병호 사장은 『만화비디오의 경우 약 30여편의 판권을 확보,본격적인 시장참여가 가능하다고 본다』면서 『기획물도 10여편 이상의 판권을 확보,브랜드 개발을 통한 사업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호는 이에앞서 최근 「핑크하우스」란 홈비디오용 브랜드를 개발,월 2∼3편의 홈비디오를공급해 왔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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