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FP聯合)미 통신업체인 벨 애틀랜틱은 9일 영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광섬유 케이블을 개통시켰다.
한꺼번에 60만 통화를 전달할 수 있는 이 광섬유 케이블은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을 연결하며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아랍에미리트연합, 이집트,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 랜딩사이트를 보유하게 된다.
벨 애틀랜틱은 이 케이블 개설이 늘어나는 인터넷 및 국제통화 수요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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