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통시스템(대표 최명진)이 미디어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서통시스템은 최근 미국 이메이션사와 슈퍼 디스크 드라이브 및 디스크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 공급에 나섰다. 또한 대만 에이서와도 반복기록, 재생 가능한 CD RW(CD Rewritable)의 국내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다.
이메이션사의 슈퍼디스크 드라이브 및 디스크는 차세대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로 떠오르고 있는 제품으로 기존 3.5인치 디스크와 완전 호환이 가능하며 기억용량이 1백20MB로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만 에이서사의 CD RW는 2배속 기록, 6배속 재생 가능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CD RW는 환율인상에 따른 가격조건 문제 등으로 시장 진출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으나 대만 에이서사와 구두상 총판계약을 체결한 상태이기 때문에 늦어도 내년 3월 이전에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