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기억합급 및 적외선 센서 전문업체인 메타텍(대표 이해욱)은 제철소의 배전반감시장치 및 제빵, 제지공장 등에서 움직이는 물체의 온도를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비접촉식 온도계를 국내처음으로 국산화했다.
메타텍이 이번에 개발해 선보인 비접촉식 온도계는 적외선센서를 이용, 움직이는 물체의 자체온도를 비접촉식으로 측정함으로써 기존에 물체주위 온도를 측정해 물체의 온도를 추정하던 접촉식온도계에 비해 정확한 것이 특징이다.
메타텍측은 『핵심부품인 적외선센서를 자체 개발하고 온도계의 컨트롤부문를 생략한 현장고정용 보급제품으로 선보여 그동안 대부문 미국 에이텍이나 일본 옵텍스등 외국업체로부터 수입돼온 비접촉식 제품 보다 가격을 최고 60%까지 낮출 수 있어 상당부분 수입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타텍은 이번 비접촉식 온도계의 개발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형상기억합금 및 적외선센서 등의 기초소재를 바탕으로한 모듈제품의 사업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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