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PC용 CRT 디스플레이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인기 제품인 소니의 「CPD17SF9」(권장소비자가 9만9천8백엔)는 현재 도쿄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에서 6만엔 전후로 판매돼 3개월 전에 비해 6천엔가량(약 9%) 떨어졌다. 미쓰비시전기의 「RD17V」(권장소비자가 7만9천8백엔)도 실제 판매가격이 6만엔 정도로 약 4천엔(6%) 하락했다.
CRT 디스플레이 가격 하락은 연말 성수기를 기해 신제품이 대거 투입됨에 따라 양판점들이 기존 재고모델 처분을 서두르는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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