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聯合)美 장거리 전화회사인 AT&T의 자회사인 루슨트 테크놀로지스는 3억달러 상당의 이집트 전화망 확장사업의 주계약사로 선정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루슨트는 성명에서 텔레콤 이집트가 발주한 전화망 확장사업인 이른바 「황금피라미드 사업」의 계약사로 선정돼 전자 교환기와 무선전화 접속 기술, 그리고 통신관리 기술 등을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집트가 추진하고 있는 이 전화망 확장 사업은 향후 5년간 전화 가입자 수를 현재보다 두배로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루슨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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