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는 기업부설연구소 3천개 시대를 맞아 산업계 연구활동에 대한 범국민적 홍보와 인식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기술연구소 대상에 삼성전자 종합연구소 등 10개 연구소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기업부설연구소를 대상으로 연구개발투자, 연구수행 능력, 정보화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기업화 실적, 지적재산권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이번 기술연구소대상에 연구개발부문의 경우 삼성전자 종합연구소, LG화학 기술연구원, (주)두원정공 부설 기술연구소가 연구성과부문의 경우 현대전자산업 메모리연구소, 제일제당종합연구소 (주)에이스테크놀로지 중앙연구소가, 연구환경부문의 경우 현대자동차 승용제품개발2연구소, (주)대우건설 기술연구소, 코오롱그룹 중앙연구소, 성미전자 기술연구소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대상 수상업체에 대한 시상식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인 「기업연구소 3천개 돌파기념 대 토론회 및 기념행사」식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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