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 전망과 대응」 공개토론회가 사단법인 한국사회문화연구원(회장 한완상) 주최로 4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보시대를 맞아 발생할수 있는 다양한 사회, 문화적현상과 문제점에 대한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임채호 한국정보보호센터 책임연구원은 「컴퓨터범죄및 피해실태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통해 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새로운 해킹행위등 신종 컴퓨터범죄수법들이 국내에 유입돼 유사한 범죄가 발생하는 현상이 나타나 기술적, 법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관심을 끌었다. 또 서이종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특별연구원은 「정보사회의 사화문화적 부작용과 극복방안 」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정보사회로의 진전과정에서 각종 컴퓨터범죄,음란정보유통등 일반적 부작용과 정보의 불평등,실업문제,정부와 기업의 개인에 대한 통제력증가등 구조적 부작용이 나 타 나고 있다고 지적,이를 극복하려면 포괄적인 「사이버법」을 마련하고 정보윤리교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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