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업과 미국 기업 및 대학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첨단기술을 서로 판매하는 「제5회 한, 미 테크노마트」가 3일 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산업기술정보원(KINITI)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측에서 아밋연구소와 유타, 애리조나 주립대 등 32개 기관이 정보, 전자분야의 CD롬 서버, 비디오 주크박스 등 23개 품목을 포함해 기계, 제료, 세라믹 등 7개 분야에서 총 1백20건에 달하는 첨단기술을 소개하며 한국측에서는 현대중공업, LG산전 등 대기업과 2백여사에 달하는 중소기업이 참가, 각각 미국의 첨단기술 이전을 위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KINITI는 인테넷 홈페이지(주소:http://www.kiniti.re.kr)를 통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 미국 업체의 이전 기술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KINITI는 또 앞으로 인터넷 가상공간에 미국, 일본 등 첨단 해외기술의 국내이전을 위한 전시회를 연중무휴로 개설할 계획이다.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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