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산업(대표 김연혁)은 지난 72년부터 25년간 가전용 PCB 한가지만을 생산해온 세계적인 가전용 PCB 전문생산업체다.
대덕산업은 가전용 PCB가 사양품목이라는 동종업계의 상식을 거부하고 이 분야에서 오랜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경영혁신으로 국내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해외 신규시장 개척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대덕산업은 안산공장의 설비자동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생산 인력을 절반으로 줄였으며 지난해 1백도 완수하는 등 생산성과 품질향상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국내 가전산업의 위축으로 내수가 줄어들자 내수위주의 판로를 과감히 혁신,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올해에만 전체 매출의 30%를 직수출하는 성과를 거둘 전망이며 이 결과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미 가전용 PCB분야에 일본의 CMK에 이어 세계 2위 업체로 발돋움한 대덕산업은 높은 생산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대를 해외로 옮겨 향후 가전용 PCB분야에서 세계정상에 올라설 계획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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