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시스템 업체인 아주하이텍(대표 최현호)이 산업용 초고속 시각검사보드 수출에 본격 나선다.
아주하이텍은 지난해 개발한 산업소재의 고속 시각 검사 및 계측이 가능한 시각검사보드(ALS5000)를 일본 카메라 관련업체인 다카나까社에 월 40대(대당 3백만원) 가량을 수출키로하고, 내달중 정식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첫 수출되는 산업용 시각검사보드는 전자부품 등의 연속 생산공정상에서 대상물을 실시간으로 자동 검사, 계측할 수 있는 라인 스캔 이미지 프로세싱 보드로 PC와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도록 재설계 했다.
또한 초고속 이미지 프로세싱을 구현하기 위해 디지털 전용연산 주문형반도체(ASIC)를 채용한 이 보드는 초당 검사속도 및 인식률면에서 외국제품과 비교해 크게 향상시켰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시각검사보드의 일본 수출을 계기로 각종 비전시스템 수출을 본격화하면서 올해 매출을 지난해 8억원에서 15억원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탈(脫) Arm 신호탄…오픈소스 기반 SSD 컨트롤러 독자 개발
-
2
삼성D, 갤럭시 폴드8·플립8에 M13 OLED 공급
-
3
삼성 테일러 팹, 셋업 전문가 3000명 집결
-
4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1위 TSMC·2위 삼성·3위 SK”
-
5
LG전자, '정년 후 재고용 제도' 첫 도입
-
6
반도체 전문가들, “AI 시대, '실리콘포토닉스(CPO)' 주목해야”
-
7
삼성전자, 2분기 D램 가격 30% 또 인상…AI 수요 견고
-
8
K-조선, 1분기에 수주 목표 20% 돌파…전쟁 특수 기대 속 상황 예의주시
-
9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한-프랑스 미래산업 동맹 '본격화'
-
10
SK하이닉스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