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가 PC통신 유니텔의 전체 대화방을 취미, 지역, 연령별로 세분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취미 대화방은 게임이야기, 스포츠레저, 영화연극, 음악미술 등 주제별로 대화를 진행할 수 있게 했고 지역 대화방은 전국과 해외를 8개 지역으로 구분해 관심사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20대 이상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성인 대화방을 3개로 확대했으며 참여대상과 대화내용을 구분하지 않은 일반대화방도 7개 파트로 세분화했다.
이에 따라 유니텔의 대화방은 총 28개 분야 2천8백개 대화방이 개설될 수 있게 됐다. 유니텔은 세분화된 대화방에서 다른 이용자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대화방 통합 검색서비스를 하는 12월 초 제공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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