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아 (대표 양성모)가 게임, CD롬 타이틀 유통사업을 중단한다.
두산동아는 지난 90년 초 용산전자상가 내에 1백50여평 규모로 개장한 게임매장인 「미디어파크」를 철수키로 하는 한편 국, 외 업체와 맺어 온 게임 및 교육용 타이틀 라이센싱 및 총판계약 관계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유통시장의 혼탁 등으로 인해 유통사업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어 이 사업을 중단하게 됐다』며 『앞으로 자체 콘텐트를 활용한 교육용 타이틀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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