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분기 동안 미국의 온라인 서비스 가입자 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시장조사 업체인 카울스/심바 인포메이션스는 지난 9월말 현재 미국내 유료 온라인 서비스 가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늘어난 2천5백30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같은 가입자 수 증가는 미국내 최대 업체인 아메리카 온라인(AOL)이 주도한 것으로, 경쟁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MSN), 프로디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AOL의 가입자 수는 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9월말 현재 AOL의 가입자 수는 총 9백40만명에 달하게 됐다.
반면 MSN은 답보 상태를, 컴퓨서브와 프로디지는 각각 5% 및 23%의 가입자 수 감소를 보였다.
한편 카울스/심바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미국 온라인 가입자 수는 2천4백70만명이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