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패커드(HP)와 베리타스 소프트웨어는 스토리지 관리 제품의 통합 및 신제품 개발 등에 관한 포괄적인 제휴를 체결했다고 인포월드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업체는 베리타스 스토리지 관리소프트웨어를 유닉스OS인 HPUX에 통합시키는 한편 양사의 기술을 채용한 신제품 개발,OEM 및 리셀러공급,직판 등에서 협력체제를 구축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로써 베리타스의 「볼륨 매니저」「넷백업」「파일시스템」등의 컴포넌트들은 HPUX의 차기 버전에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볼륨 매니저」는 RAID기법과 디스크 분석,구성등을 지원하는 디스크 저장및 백업관리제품이며 「넷백업」은 백업,데이터 보관,복구기능등을 담당한다. 또 「파일시스템」은 기존의 소단위 블럭이 아닌 「익스텐츠」라는 넓은 장소에 파일을 저장하는 제품이다.
HP는 지난 93년부터 「파일시스템」을 라이선스받아 왔다.
이와 함께 두 업체는 각자의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통합 스토리지 관리제품을 개발,내년 중반께 공급할 방침이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