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젤(대표 정성원)이 대대적인 조직 정비에 나섰다.
우림전자의 유통전문법인으로 소형가전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카이젤은 최근 계속되는 매출부진과 경영난을 타개하고 자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체 조직 규모를 축소하는 한편 관련 사업부의 조정 및 인원 재배치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또 물류비용이 많이들고 시설이 낙후돼 있던 서울 구로공단의 본사 건물을 매각하고 본사 및 AS센터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으로 옮겼으며 물류센터는 경기도 안산에 별도로 마련, 부품공급업체 및 협력업체들과의 운송거리를 단축했다.
카이젤의 이같은 자구노력은 우림전자, 제일엔지니어링 등을 포함한 그룹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제일엔지니어링그룹에서는 카이젤의 구조조정작업을 위해 정성원씨를 신임사장으로 임명했다.
<정지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5
최상목, 14일 임시국무회의 소집..명태균특별법 거부권 행사 결정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