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사의 무정전전원장치(UPS)가 98년 월드컵 대회를 위한 공식 전원보호제품으로 선정됐다.
APC 한국지사인 APC코리아(대표 박평원)는 22일 APC 제품이 최근 프랑스 월드컵 조직위원회에 의해 98월드컵 공식제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APC는 32개 본선진출 팀이 확정되는 오는 12월4일부터 프랑스 월드컵 조직위원회에 UPS를 제공하게 되며, 개최국에 있는 10개 도시와 국제미디어센터를 포함한 11개 월드컵 사이트의 네트워크 전체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APC는 에어프랑스, 네슬레, 사이나미드, 미셸린 등에 이어 일곱번째로 월드컵 공식 제품 및 서비스 제공회사가 됐다.
한편 APC는 UPS 및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지난해 전세계에서 7억7백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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