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기술발전을 위한 산학모임인 「한국멀티미디어학회(가칭)」가 설립된다.
22일 관련학계와 업계에 따르면 멀티미디어 관련분야의 학계, 교육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한국멀티미디어학회가 12월말경 부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한국멀티미이어학회는 멀티미디어 학술대회를 비롯해 표준화연구, 기술개발 및 정보교류 등 멀티미디어 기술발전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본격 추진돼 왔다.
학회 창립총회 준비위원장인 한계섭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교수는 『멀티미디어는 최근 영상산업 등으로 응용분야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현재 전국의 관련학과 교수,초중고등학교의 멀티미디어교실 담당교사, 멀티미디어업체 관계자 등 3백70여명이 참여의사를 표명하고 있어 국내 멀티미디어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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