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의 소프트웨어 제조공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社의 순정 소프트웨어 인증서(COA:certificate of authenticity)와 CD롬을 포함한 컴퓨터 관련 제품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월 10일 MS사 인증공장인 토마스 리소社에 총으로 무장한 4명의 강도가 침입, COA 20만장과 CD롬 10만장을 빼았아 달아났다.
COA는 사용자 매뉴얼에 붙혀 정품임을 인정하는 4인치(10.1cm) 크기의 정사각형 특수 종이로 위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패픽 화상과 바코드, 시리얼 넘버 등이 인쇄돼 있다.
MS는 도난당한 COA가 윈도95의 해적판 소프트웨어에 이용될 경우 피해액이 최대 1천6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COA와 동시에 도난당한 CD롬은 각 지역 언어에 대응한 윈도 95와 오피스 97, 윈도 NT 버전 4.0, 게임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