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판매기 판금업체인 삼산판금(대표 이정기)이 공중전화카드 자판기(모델명 SSCV107)를 개발, 이달말부터 본격 출시한다.
이 회사가 내놓은 카드자판기는 1천원권, 5천원권을 사용할 수 있는 2금종 지폐식별기를 장착했으며 3칼럼으로 제품을 탑재해 일반 마그네틱카드와 함께 IC카드도 함께 판매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카드자판기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던 지폐반환 문제를 해결했는데, 이 회사가 일본에서 들여와 장착한 2금종 지폐식별기는 최대 지폐 5매까지 반환해준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7월 한국공중전화관리주식회사로부터 신형 전화카드자판기 2백59대를 수주했는데, 그동안 지폐식별기 문제로 납품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제품의 품질이 안정됨에 따라 최근 납품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5
삼성·SK만? 조선업계도 성과급 전쟁…“영업이익 공유하라”
-
6
고려아연·홈플러스 노조 손잡았다…“MBK 규탄”
-
7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8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9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10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