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여인극장과 돌꽃컴퍼니가 공동제작하는 연극 「마스터 클래스」의 출연진을 공개모집한다.
내년 2월26일부터 3월22일까지 공연될 「마스터 클래스」는 미국의 저명한 희곡작가인 테렌스 맥날리의 작품으로 성악을 전공한 연기자를 필요로 한다. 모집할 배역은 소프라노 2명,테너 1명이며 연령 및 자격 제한이 없다. 오디션 일정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에 있는 돌꽃컴퍼니 연습실. 문의 745-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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