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聯合) 미국내 주요 5개 정보기술(IT) 업체들이 강력한 연합전선을 구축, 마이크로소프트의 정보산업 지배를 무너뜨리기 위한 새로운 상품개발에 착수했다고 업계 소식통들이 밝혔다.
이 연합전선에 참여한 업체는 미국 최대의 컴퓨터 제조업체인 IBM을 비롯, 넷스케이프, 노벨, 오라클, 선 마이크로시스템 등이다.
이들 5개사는 21세기를 겨냥,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인터넷부문에서 이용자들이 어떤 환경에서든 쉽게 통신망을 이용해 정보를 주고 받을 수있는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이들 5개사는 ▲선이 개발한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 ▲오라클 등이 개발중인 低價 컴퓨터인 「네트웍 컴퓨터(NC)」 ▲프로그래밍 기술인 「코르바」 등 3가지 기술을 이용, 인터넷 운용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같은 연합전선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윈도 소트프웨어의 지배력을 이용,인터넷 부문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기도하고 있는데 대한 美 법무부의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주목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은 이와 관련, 최근 『우리의 경쟁업체들이 매우 강력한 메시지 창출을 끝냈음을 알아야만 한다』면서 「윈도98」 개발을 통해 IT산업의 선두자리를 계속 고수할 것임을 밝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