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갈로르<인도 카르나타카州>=AFP聯合)스웨덴의 통신장비업체인 LM 에릭슨이 인도 방갈로르市에 소프트웨어 설계센터를 건립한다고 발표했다. 이 센터의 사시 카비 소장은 『방갈로르 설계센터가 1백% 수출을 목표로 하며 본사의 유럽형 이동통신 규격(GSM) 장비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총 1천만달러가 투입돼 건설되는 이 센터는 2단계로 나눠 완공되며 내년 2.4분기에 첫 제품을 인도하게 된다고 카비 소장은 덧붙였다.
카르나타카州의 州都인 방갈로르는 인도의 「실리콘 밸리」로 알려져 있으며,고급 전문인력이 많아 대부분의 외국 통신업체와 소프트웨어 회사가 이 곳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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