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FP聯合)영국 정부는 전과자들의 재범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새로 등장한 전자 인식표의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는 이의 도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잭 스트로 내무장관이 최근 보호관찰관 회의에서 발표했다.
영국은 전과자들이 어디로 가든지 위치를 바로 알 수 있고 또한 특정지역으로의 출입통제도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이 전자 인식표 의무부착제를 지난 2년간 시범 실시했다.
그 결과 이 제도가 전과자들의 再교도소행을 줄이는데다 이들이 법원 결정에도 대체로 순응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메모리 칩이 부착된 이 전자 인식표는 전과자가 어디로 가든 바로 감지될 수 있도록 발목에 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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