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AFP聯合)터키 항공사인 투사스 에어로스페이스 인더스트리스(TAI)는 유럽합작 항공사의 야심적인 대형 군용수송기 제작계획에 합작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TAI는 성명을 통해 3년여에 걸친 노력끝에 「미래 대형 항공기」(FLA) 제작을 위해 프랑스의 아에로스파시알社 주도아래 영국의 에어로스페이스,독일의 DASA,스페인의 CASA, 포르투갈의 OGMA, 벨기에의 플라벨, 이탈리아의 알레니아로 구성된 합작회사인 에어버스 밀리터리의 완전한 합작 파터너가 됐다고 전했다.
이 합작회사는 내년부터 2013년에 걸쳐 터키 공군용 20대를 비롯 유럽 7개국을 위해 2백70대 가량의 항공기를 제작하게 된다.
TAI는 이번 합작계약으로 항공기 중앙 동체와 뒷쪽 화물칸 이동트랩, 화물칸 문,착륙기어의 디자인과 생산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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